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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 감자 안정생산“씨감자 절단 관리가 수확 좌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3-16
조회수
4
내용

봄 감자 안정생산“씨감자 절단 관리가 수확 좌우”

❙ 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 자체육성 풍농·오륜 씨감자 싹 자르기 요령 안내
❙ 싹 길이 1~2cm 일 때 절단...눈이 2개 이상 포함되도록 2~4등분 권장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본격적인 봄 감자 재배 시기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육성한 감자 품종인 ‘풍농’과 ‘오륜’ 감자의 올바른 씨감자 싹 자르기(절단) 방법을 당부했다.

풍농감자는 눈의 수가 많지 않은 품종으로, ▲45일 이상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타원형 형태의 정아부(윗 부분)에 있는 눈을 중심으로만 사용하고 아랫부분을 절단하면 파종 작업이 수월하다.

오륜감자는 ▲20~30일 정도 싹을 틔운 후 ▲편원형 형태에서 정아부의 눈을 중심으로 씨감자 크기에 따라 2절 또는 4절로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풍농과 오륜 감자를 절단할 때에는 눈이 2개 이상 포함되도록 2~4등분하고, ▲싹 길이가 1~2cm 정도 자랐을 때 절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한 조각의 무게는 30~50g 정도가 알맞으며, ▲병해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절단용 칼을 끓는 물에 30초 이상 소독한 뒤 찬물에 충분히 식혀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종열 감자연구소장은 “풍농과 오륜 감자의 농가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품종 특성에 맞는 싹 관리 기술을 적용하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재배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