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치유농업지원단’ 자문위원회 개최...전문가 협력체계 본격 운영
❙ 치유농업 분야별 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 13명 위촉
❙ 치유농업센터 운영방향 등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현장 중심 과제 발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7월 14일(화) 본원에서 2026년 「강원 치유농업지원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치유농업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자문위원 위촉식에 이어 치유농업센터 활성화 방향과 현장 중심 과제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원 치유농업지원단」은 치유·복지정책, 의학, 동물치유, 치유음식, 생태·조경, 농장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8년 7월까지 2년간 치유농업센터 운영과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자문을 맡게 된다.
농업기술원은 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유농업센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치유농업 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을 기반으로 복지·보건·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치유농업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