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맛을 세계로”인사동에서 만나는 강원 우수 농가공품
❙ 강원농기원, 전통의 거리 인사동에서 ‘K-농가공품 로컬 판매전’ 개최
❙ 외국인 관광객과 수도권 소비자 겨냥...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안녕, 인사동’ 1층 야외공간에서 수도권 도심 문화거점 「K-농가공품 로컬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대표 문화거리인 인사동에서 열리며, K-문화 확산으로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과 수도권 주요 소비층을 대상으로 강원 농가공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원주, 홍천 등 5개 시군에서 선발된 8개 경영체가 참가해 지역별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제품을 준비했으며, 전통 스낵, 들깨강정, 옥수수 초콜릿 등 강원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공품 53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사은품 이벤트, 시식・시음행사, 전통의상 퍼포먼스, 갓 쓰기・흔들북 체험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현장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미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판매전이 강원 농가공품의 우수성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활성화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