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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기술 연구교류 협의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5-15
조회수
24
내용

강원 농업기술원,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기술 연구교류 협의회 개최

❙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위한 저탄소 벼 재배기술 공동연구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5월 14일(목) 본원에서 「경종부문 온실가스 감축 신규기술 개발을 위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기술 연구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교류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재배생리과를 비롯해 경기도·충남·전남·경남농업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계기관 연구진 15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마른논 써레질 연구 추진사항 및 지역별 실증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마른논 써레질’은 논이 마른 상태에서 흙을 부수고 균평 작업을 실시한 후 담수하여 이앙 또는 직파하는 저탄소 벼 재배기술이다.

 기존 무논 써레질 대비 농기계 작업 횟수를 줄일 수 있어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가 있으며, 농업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마른논 써레질은 무논 써레질 대비 부유물질 96%, 총인 86%를 줄이는 등 비점오염 저감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농기계 작업 시 이산화탄소(CO₂) 발생량은 17%, 논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₄) 배출량은 1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기술은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활동기술로 등록되어 있으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저탄소 농업기술 등록과 국가 온실가스 보정계수 반영도 추진되고 있다.

김기선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벼 재배 분야에서도 온실가스 감축과 농업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저탄소 재배기술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적용 가능한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