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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정적인 풋옥수수 생산 위한 육묘관리 철저 당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01
조회수
48
내용

강원 농기원, 안정적인 풋옥수수 생산 위한 육묘관리 철저 당부
 ❙ 발아적온 25~30℃ 유지, 저온·고온 피해 예방 중요
 ❙ 본엽 2~3엽기 정식 권장...육묘기간 길어지면 초기 생육 저하 우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 옥수수연구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풋옥수수 생산을 위해 육묘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옥수수 종자의 적정 발아 온도는 25~30℃이며, 밤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거적 등을 덮어 저온 피해를 예방해야 하고, 낮 동안 온도가 상승할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낮춰 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37℃ 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아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이 감소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관수와 환기 부족은 토양 내 산소 부족과 병원균 발생을 유발해 종자 부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정 수분 관리와 환기가 중요하다.

발아 이후에는 본엽 2~3엽기에 정식하는 것이 적절하다. 육묘기간이 길어져 4엽기 이상이 되면 묘의 노화와 저장양분 소진으로 정식 후 활착이 지연되고 양분 스트레스로 초기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심한 경우 무릎 높이에서 웅수가 출현하는 조기출웅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원 류시환 옥수수연구소장은 “육묘관리가 초기 생육과 수량을 좌우하는 만큼 적정 온도와 수분 관리, 육묘기간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