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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신품종 황도복숭아 ‘골드원’ 첫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8-29
조회수
9
내용

강원 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신품종 황도복숭아 ‘골드원’ 첫 선보여

❙ 8월 29일·9월 4일 2차에 걸쳐 품평·시식회...전문가·소비자·농업인 등 참여

❙ 중북부 지역 적합 신품종 발굴·보급으로 도내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강원도가 자체 개발한 첫 복숭아 신품종 ‘골드원’과 농촌진흥청 등에서 새로 육성한 중만생 신품종을 대상으로 품평·시식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두 차례 나뉘어 열린다.

 1차는 8월 29일(금) 농업기술원, 2차는 9월 4일(목)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과수 전문가·소비자·현장 농업인이 함께 참여한다. 도내 중북부 지역에 적응성이 높은 신품종을 조기 선발하고, 보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행사에서는 과수 분야 관계관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품질·맛 평가가 진행되며, 소비자 선호도를 직접 조사하여 시장성이 높은 품종을 선별한다.

 2차 행사는 복숭아 특화단지 전문 농업인을 중심으로 재배 적합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첫 선을 보이는 강원 자체 육성 신품종 ‘골드원’은 2025년 8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된 황도 복숭아로 당도가 높고, 과실이 크며, 육질이 단단해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시지 않고 달콤한 가을 천도 복숭아 ‘설홍’과 고당도 황육 ‘진선’ 등 여러 신품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상과 병해충 피해가 늘어나면서 복숭아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신품종 도입은 생산 시기를 다변화하고 홍수 출하를 줄이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식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이번 품평회는 기후변화 대응 우리도 재배환경에 적합한 중만생 복숭아 신품종을 발굴하고 농가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재해·소비 트렌드형 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해 강원 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