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기원, 관계기관 합동 드론 활용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 열화상·마이크 장착 드론 활용 예찰 시범 운영
❙ 고용노동청·홍천농기센터·청년 드론방제단 협업 농업인 온열질환 협업 예방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5일(수) 홍천군 서석면 방울토마토농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홍천군농업기술센터, FLY 강원 청년 드론방제단과 함께 추진했다.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기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농업기술원) 온열질환예방 농업인 안전관리, 폭염 취약 농작물 관리 기술지원 등
* (고용노동청) 폭염대응 메뉴얼·예방키트 배포, 근로자 보호 냉방·휴식시설 점검 등
*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드론방제단 활용 현장 모니터링 및 예찰활동, 홍보 등
이날 관계기관은 농업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열화상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시범 운영해 작업 현장을 살피고, 가두방송으로 농작업 중지를 안내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농업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박미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 생산성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