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업기술원, ‘2026 아스파라거스 수출통합조직 연시총회’ 개최
❙ SEVIA‧aT‧강원대 등 20여 명 한 자리에...민관학 맞손, 수출전략 논의
❙ 전략적 수출방안 모색으로 아스파라거스 주산지 위상 강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1월 28일(수) 본원에서 ‘2026 아스파라거스 수출통합조직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통합조직을 비롯해 일본 세비아(SEVI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사(aT), 강원대학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강원 아스파라거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 전략을 모색하고, 2026년 수출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 아스파라거스 수출량의 약 89%(’25년 기준, 전국 26.2톤, 강원 23.3톤)를 차지하는 강원도는, 특히 4~5월 전국적으로 아스파라거스 출하량이 증가할 때 내수시장 가격안정을 위해 전략적 수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수출실적 보고 및 2026년 추진계획 발표, ▲aT의 금년도 수출사업 소개, ▲농업기술원의 아스파라거스 연구과제 추진현황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박영식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생산현장과 수출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올해 아스파라거스의 수출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