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업기술원,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대표성과 TOP10’「최우수」수상
❙ 농촌진흥청 주관, 강원 대표작목『옥수수』연구성과 인정
❙ 맞춤형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실용화로 국내 찰옥수수 종자시장 점유율 86%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12월 18일(목), 농촌진흥청이 주관한「2025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대표성과 TOP10」에 선정되어 「최우수상(기관부문·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의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대표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도 대표작목인 옥수수의 강원 맞춤형 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을 개발하여 큰 성과를 거뒀다.
옥수수 기반의 다양한 상품(맥주, 화장품 점증소재 등)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중심으로 실용화하여, 현재 국내 찰옥수수 종자시장 점유율 86%를 기록했다.
또한, 채종농가의 수입을 1ha당 27.8백만 원으로 향상시키는 파급효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안용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장은 “도내 대표작목인 옥수수의 첨단 디지털 육종을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현장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체 육성 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통해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