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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과 다축재배 매뉴얼과 기술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10-20
조회수
1
분야
교육 기술자료
담당부서
원예연구과(033-248-6072)
내용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과 다축형 평면수형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농가 보급 및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우리도에서 개발한 사과 다축재배 모델은 나무의 원줄기를 수평방향으로 눕히고, 품종별 수세에 맞게 여러 개의 수직축을 배치하여 나무 높이 3.5m 이내, 나무 폭 50cm 내외의 평면형 수관을 구성하는 재배방식으로, 주요 재배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품종) 후지, 홍로, 시나노골드 등 주요 사과 품종에 적용 가능하며, 품종별 생육특성과 수세에 따라 축 수와 관리방법을 조정합니다. 


(축 수 및 수형구성) 품종별 수세에 따라 나무당 6~10개 내외의 축을 구성하고, 축간격은 약 30cm를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수세가 약한 품종(시나노골드 등)은 6축, 중간 품종(홍로 등)은 8축, 강한 품종(후지 등)은 10축을 기준으로 가감하여 구성합니다. (재식거리) 다축형 평면수형의 기본 재식기준은 작업통로와 수폭을 고려하여 열간거리를 2.5m로 하며, 나무 간격은 축 수에 따라 1.8(6축)~3m(10축)를 기준으로 합니다. 외곽 농로 확보 등 과원 여건과 품종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유목기 관리) 식재 초기에는 양쪽의 외곽 골격지를 형성하는 1번 축을 가장 강하게 기르고, 원줄기에 가까워 기부우세성이 강한 안쪽 축 일수록 상대적으로 약한 가지를 선택하여 유인해야 각 축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습니다. 무리한 착과보다는 조기에 균형있는 수관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정·유인) 다축수형의 경우 수직축을 중심으로 신초(새가지)가 360°모든 방향에서 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발생하며, 신초가 촘촘히 배치되면 평균 20cm 이내의 짧은 결과지를 확보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축 수와 축의 수세관리로 마디 간격을 좁히고, 축 당 신초수를 높게 유지하여 꽃눈 분화가 잘 이루어지는 짧은 결과지를 조기에 고르게 확보함으로써 공간 이용효율과 착과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을 유도합니다. 5~6월경 20cm 이상 강하게 자라는 가지는 3~4마디(잎)를 기준으로 여름전정을 하여 도장성 발육지의 발생과 그 아래쪽에 신초가 발생하지 않는 나지 형성을 억제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엽과비) 다축수형은 구조적으로 단과지 중심의 꽃눈분화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과다착과 및 해거리 우려가 높습니다. 후지 기준 적정 착과량은 과실 1개당 발육지 잎 30장 이상의 엽수를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엽수가 부족하거나, 화총엽 등 광합성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잎의 비율이 높아질 경우 해거리 또는 나지 발생으로 안정적인 착과량 유지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엽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기존 과원 적용) 기존 과원의 시설 및 열간거리, 재식거리, 나무 나이, 수형과 생육상태 등에 따라 갱신 및 수형 전환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 다축재배를 계획하거나 현재 재배 중인 농가는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사과 다축재배 매뉴얼과 관련 영농 기술정보자료를 참고할 수 있으며, 최신 연구자료와 재배기술 교육 및 현장컨설팅에 관한 사항은 담당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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