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및 필요성
- 나리 절화 수출량의 40% 이상이 춘절(구정)과 오봉절(8.15) 등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주년생산을 통한 연중 수출이 필요함
- 나리 국내 육성 품종의 절화 주년생산을 위한 작형별 생산 기술 개발 필요 

○ 활용 내용
- 국내육성 FA계통나리 ‘그린스타’(구주 16/18cm)의 초장은 6월 17일 정식이 109cm로 가장 컸으며 늦을수록 다소 작아졌고, 정식기별로 꽃수는 2.5~3.3개, 수확소요일은 45-56일로 고온기일 수 록 짧아졌으며 오리엔탈나리에 비해 약 30일 이상 짧아 고랭지에서 2기작 재배가 가능함 

○ 파급효과
- 국내 육성 품종의 종구자급 및 절화 수출에 의한 수입대체 및 농가 가격 경쟁력 제고에 의한 농가 실질소득 증가
- FA계통나리 ‘그린스타’의 고랭지 2기작 재배로 절화 가능 횟수 증가에 의한 농가의 작기 선택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