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보도시점><배포 시 ><배포><2025. 7. 17.(목) 10:00>
<전년보다 빠른 국내‘벼멸구’발생, 도내 유입 대비 예찰‧방제 당부  ❙중국 내 발생 증가에 따라 서해안‧전남 지역서 국내 발생 확인  ❙도내 유입에 대비한 사전 예찰 강화 및 적기 방제 철저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서해안과 전남 일부 지역에서 벼멸구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날아오는 이동성 해충으로 벼 줄기에 붙어 즙을 빨아 먹고,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일으킨다. 

  최근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벼멸구의 세대 증식이 가속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내 농가에서도 상시 예찰을 통해 초기 개체를 조기에 확인하고, 예년보다 앞당긴 시기에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방제는 발생 밀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여, 벼 1포기당 약충 또는 성충 2마리가 보이면 확산 차단을 위해 즉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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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에 의한 고사><흡즙 중인 벼멸구><벼멸구에 의한 고사 증상>
  약제는 반드시 등록된 제품을 사용하고, 동일 계통의 연용을 피하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살포해야 한다. 살포는 기온이 낮고 바람이 약한 아침 시간대가 효과적이며, 출수 전(7~8월초)에는 항공방제를, 출수기 이후(8월중순~)에는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방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

  유택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가 발생하면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 스스로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기술지원국 기술보급과 병해충대응팀><책임자>< 팀  장><김윤상 (033-248-6141)><담당자>< 주무관><이준섭 (033-248-6142)>
<붙임  ><><  벼멸구 특징 및 피해 증상>
<1>< 증상 및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