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보도시점><배포 시 ><배포><2024. 10. 14.(월) 15:00>
<기후변화 대응 사과 다축형 평면수형 기반 스마트과수원 현장평가 및 신품종 전시회 개최  ❙사과 기후플레이션 충격 최소화 대안으로 스마트과수원 육성 부각  ❙다축수형 햇빛·공간 이용효율↑ → 생산성↑·노동력↓금사과 사태를 막는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4일 춘천시 동내면 사과 농가 현장실증 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사과 다축수형 기반 스마트과수원 현장평가 및 국내 육성 신품종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도·시군  관계관, 한국과수협회 등 관련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원도원에서 개발한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과수원의 현장평가와 공동연구 협력 방안, 정책사업 반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도원은 2020년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수 다축형 평면수형 기반 노지 스마트 과원 시스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상기후 등으로 금사과와 기후플레이션 충격이 컸던 전년도에도 현장 실증농가의 평면수형 과수원의 경우 관행 대비 탄저병 등 병해 피해가 매우 낮았고, 생산성과 품질이 우수하여, 기후위기의 대안으로 부각된 바 있다. 

  또한 평면수형은 키가 낮고 폭이 좁은 평면형이라서 동계 전정 소요시간(관행 대비 13%)을 비롯하여 적화, 유인, 수확 등의 노동력 절감 효과가 우수하여 기후변화 대응, 생산성 증진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와 같은 장기간의 폭염 조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자동개폐형 다목적망을 활용하여 일소 피해를 손쉽게 경감시킬 수 있었으며, 그 밖에 새 피해, 우박·저온 등의 재해 예방 등도 시설 보완 등을 통하여 상용화가 가능하다.

  강원도형 사과 다축형 평면수형 현장실증포장은 올해 5년생이나, 도내 평균 생산량의 2배 이상(4.2톤/10a)으로, 조기 수